한의사

난치병을 치료하다

정신분열증 치험례

환청이 주요증세인 여성

이 여성은 서울에 거주하는 여성으로써 나이가 32세로써 처음에 정신분열증이 발병하기 시작한 시기는 약 10년전 대학생때 처음으로 증세가 생기기 시작하였고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 것은 6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약 6년 정도 약을 복용한 상태이다.

주요증세는 환청으로 항상 심한 편은 아니지만 하루중에서 특히 오전시간에는 환청을 심하게 느끼고는 하였다. 대인관계를 정상적으로 할 수 없을 정도이고 사회생활도 당연히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병원약을 복용하면서 불안감은 어느정도 해소가 되었지만 환청은 해소되지 않아서 지속적인 고통으로 괴로워하고 있었다. 교사 자격증은 가지고 있었지만 교사생활은 하지 않고 있었으며 주로 집안에서 생활하고 있고 표정은 매우 어두워보였다.

이 분은 다행히 병원에서 복용중인 약도 그리 독한 약은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고 본인이 스스로 분열증이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었으며 이를 치료하기 위하여 저희한의원에서 권장하는 식이요법이나 생활습관 등을 적극적으로 따라오고자 본인이 스스로 노력을 하였다.

이처럼 환자 본인이 스스로 병을 자각하고 치료에 적극 임하는 점은 정신분열증 치료에 있어서 매우 다행스런 점이라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을 경우 환자들은 종종 치료를 거부하고 식이요법을 준수하지 않는 등 치료를 소홀히 하는데 이럴때에는 경과가 좋게 나타나기가 매우 힘들다고 할 수 있다. 가족이나 친지 등 주위에서 아무리 설득하고 촉구해도 정신분열증 환자들은 이를 듣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치료에 곤란을 겪게 된다.

그럴때에는 환자본인이 좋아하는 식품에 약을 함께 넣어서 복용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예컨데 본인이 당근쥬스를 좋아한다면 당근쥬스에 약을 함께 복용시키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 단, 이때에서 가급적 설탕이 함유된 식품은 피하여야 한다. 설탕이 함유된 식품은 종종 증세는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환자의 경우 이처럼 본인의 상태를 자각하고 치료에 적극 임했기 때문에 1~2개월의 치료로써 훨씬 호전된 반응이 나타나서 가족친지들과 농담도 주고 받을 수 있는 정도가 되었고 표정도 밝아졌다.

현재 7~8개월의 치료로써 환청은 거의 없어지고 표정이 매우 밝아져서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고 있다. 대인관계가 매우 호전되어 친구들과도 만나고 있으며 누구와 대화하던지 분열증이 있다는 인상을 전혀 주지 않고 있다. 현재 상태로써도 거의 완치수준에 도달하고 있다고 할 수 있으나 좀더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도 많이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치료가 종결되면 교사직책을 수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학교생활을 잘 하게된 학생

천안시에 거주하시는 23세의 대학생으로 정신분열증의 병력은 약 3년정도이다.

이 학생이 주로 느끼는 불편한 점은 타인이 자신을 항상 쳐다보고 있는 것처럼 느끼는 점, 이상한 생각이 자꾸 들고 실제로 느껴지기도 하는 점 등이다. 간혹 환청도 들린다고 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대인관계가 힘들고 집안에서만 생활을 하게 되고 밖으로 나가서 활동하기가 점점 꺼려지는 것이었다. 따라서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하지 못하고 거의 모든 생활을 자택에서만 지내고 있으며 부모도 병간호에 매우 힘들어하고 있었다. 현재 휴학하고 있는 실정이다.

모발검사상에서 내분비기능이 현저히 약해져 있는 패턴이고 이로 인하여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이 발생한 것이므로 이런 경우 내분비균형의 균형, 그리고 신경교란을 유발하는 중금속독소해독이 붕요하다. 그러나 이처럼 내분비기능이 약하여 발병하는 경우에 종종 매우 좋은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이 학생은 본인이 정신적으로 약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열심히 치료를 위하여 노력하였으므로 경과가 양호하다고 할 수 있다.

저희한의원의 약을 열심히 복용하였고 저희가 권해드리는 해독관장도 열심히 하였다. 그 결과 2~3개월후에는 집밖으로 나가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졌으며 또한 부모와의 관계도 부드러워지기 시작하였다.

7~8개월 치료후에는 대인관계에 자신이 생기고 많이 부드러워졌으며 현재 학교에 복학하여 거의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친구들과의 교유관계도 좋아지고 잘 유지하고 있다. 학교 복학이후에도 저희한의원의 약을 잘 섭취하고 있고 해독관장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중이다. 다만 아직 병원약을 완전히 끊은 상태는 아니고 저희한의원약과 함께 병행치료를 하고 있는 중이지만 향후에 치료경과는 매우 좋으리라고 생각한다.

친구관계를 회복하게 된 여성

이 분은 강북구에 거주하시는 28세의 여성으로 이 여성도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아직 하지 못하고 집안에서 주로 생활을 하고 있다. 야외활동이라고는 낮시간에 주로 근처공원에서 산책을 하는 것이 전부였다. 발병한지는 5년정도 되었는데 발병전에는 친구관계도 좋았고 친구들도 많았다.

이 여성이 주로 불편하게 느끼는 점은 지속적이고 반복되는 망상과 환청이었다. 병원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증세는 없어지지 않았다. 이러한 증세는 환절기가 되면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있었다.

이 환자분은 모발검사를 하고 치료를 받은 이후에 환청과 망상이 1~2개월 이내에 어느정도 감소하는 것을 느낀다고 하였다. 망상이 빠른 속도로 없어지는 경우는 자주 발생하는 일이지만 환청이 빠른시기에 감소하는 것은 드믄 경우이다. 대부분의 경우 환청은 지속적으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고 맨 마지막 단계에서 호전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이 여성분도 자신에게 병증세가 있음을 인지하고 열심히 치료를 하였는데 그러나 저희한의원에서 권하는 해독요법은 처음에 몇번 하다가 그만두었다.

해독요법과 병행하지 않는 경우 치료경과가 다소간 늦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나 그 이외에 식습관개선부분, 약복용부분에서는 열심히 한 결과, 약 1년이 지난 현재에는 성격도 명랑해지고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도 자주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외부활동을 하고 있다.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망상과 환청이 아직은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라고 한다. 다만 거의 없어져서 약 90%정도는 없어졌다고 한다. 따라서 과거의 고통스러운 심리상태는 거의 해소된 상태라고 본인이 표현하고 있다.

모든 조현병 환자분들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식습관개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인데, 대부분의 조현병환자들이 식습관개선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대학병원, 정신과병원 뿐 아니라 어느누구도 식습관개선의 중요성을 분열증환자들에게 말하지 않고 있다. 이는 매우 슬픈 일이다. 식습관개선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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