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난치병을 치료하다

정신분열증의 원인분석

정신분열증의 주된 원인

정신분열증의 주요 원인은 생화학적인 원인(Biochemical Cause)이다. 일반적으로 심리학적(Psychological) 혹은 사회학적(Socialogical) 혹은 유전적 원인(genetic factors)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저희한의원의 견해로는 실질적으로 이러한 원인들은 부차적이고 중요하지 않다. 비록 완전하지는 않지만 생화학적인 원인(Biochemical Cause)이 정신분열증을 유발하는 주요원인이라고 주저 없이 규정하고 있다.

즉, 정신분열증이 발병하기 전에 인체는 생화학적으로 균형을 상실한다. 균형을 상실한 후에 정신분열증이 발생하며 만약에 생화학적 불균형이 없다면 발병하지 않는다는 것이 저희한의원의 지론이다. 일단 정신분열증이 발병하면 그 후에는 유전적요인, 심리학적원인, 환경적 요인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증세가 나타난다.

이처럼 생화학적인 원인(Biochemical Cause)이 다른 어떤 원인보다 우선하여 정신분열증의 발병에 중요한 요소인데 저희한의원의 분석은 이러한 생화학적 불균형이 주로 독소에 의한 영향으로 발병한다는 점이다. 즉, 독소가 신경세포나 신경전달물질의 정상적인 기능과 균형을 방해한다. 이러한 상황이 심해지면 정신분열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신경세포가 그 말단에서 아세틸콜린, 세로토닌, 도파민 등의 신경전달물질을 통하여 이웃한 신경세포로 정보를 이동시키고 이러한 기능을 통하여 뇌세포는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한다. 이러한 신경전달물질을 만들거나 이를 분비하거나 파괴하는 여러기능은 항상 균형을 유지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 효소(Enzyme)가 절묘하게 작용하여야 한다. 이러한 효소는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하는 역할을 하고 그 반대로 파괴하는 역할도 하여 항상성을 유지하도록 한다. 그런데 인체에 유입된 독소가 어떠한 이유로 뇌신경에 도달한 경우 이들 효소를 파괴하거나 그 기능을 방해한다. 이런 경우에 어떠한 신경전달물질이 그 숫자가 증가하거나 혹은 반대로 감소하는 결과가 나타난다. 어떠한 신경전달물질이 과다하게 많아서 지나치게 작용하면 정신분열을 야기할 수 있다. 이와 관련 흔히 도파민의 과잉작용이 문제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에 해당독소를 제거하는 것은 정신분열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단순히 증세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고 근본원인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독소가 구체적으로 나타난 연구결과도 있는데 일부학자는 adrenochrome, adrenolutin, taraxein 등을 구체적으로 문제삼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독소는 어떤 신경전달물질을 과잉생산하고 또 다른 신경물질을 과잉파괴하여 불균형을 유발한다. 이러한 독소들은 인체의 부신기능과 연관이 있으며 인체의 해독기능이 활성화되고 강화되면 상당부분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즉, 우리의 인체장기는 일정부분 체내의 독소를 해독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이를 강화하거나 증진시킴으로써 치료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 저희한의원의 견해이다.

정신분열증의 그 밖의 원인

심리적인 원인(정신분석학적 이론)= 성장과정에서 가족간의 내면적인 갈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든지, 특히 부모와의 관계에서 갈등을 겪으면서 이것이 정신분열증의 근본적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이론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요인이 하나의 인자가 될 수 있다고 하여도 근원적인 원인이라고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다른 한편에서는 이러한 심리적 원인으로 인하여 시상하부의 기능이 저하되어 정신분열증을 비롯한 여러 가지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견해도 있다. 즉,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하여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으로 이어지는 내분비기능의 축(軸, HPA axis)에 이상이 발생하여 코티졸(cortisol)이 과잉분비되어 정신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견해이다.

사회경제적 원인= 한때 정신분열증이 사회적 하증계급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경제적 빈곤이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다. 그러나 이러한 의견은 현재의 현상을 설명하는 방편으로서는 통계적인 의미가 있지만 그 이상의 의미는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유전적인 원인= 처음에는 정신분열증을 유전되는 질환으로 볼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지금 현재에는 거의 부정되고 있다. 물론 부모중에 정신분열증이 있는 경우 그 자손의 정신분열증 발병율은 평균보다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요컨데 이러한 경향은 많은 질병의 경우에도 동일하다. 예컨데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유전병이라고 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 이유로 정신분열증을 유전병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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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유병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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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이내에 환자가 있는 경우=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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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중 환자가 있는 경우=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