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난치병을 치료하다

틱장애, 뚜렛증후군의 원인, 증세, 치료법

초등 중등학교 어린이들이 틱장애로 인하여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는 흔히 있는 일이다. 흔히 스트래스를 받거나 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주어지면 더욱 심하게 증세가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안면근육을 불수의적으로 동작하거나 눈을 계속 깜박거리거나, 입을 벌리거나 혹은 다른 신체부위를 동작하거나 그렁그렁하는 목소리를 발성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로 인해 학교생활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가 흔하다.

어린이의 이런 반복동작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억지로 눈을 감지 말고 견딜 수 있는 순간까지 견뎌보면 느낄 수 있다. 즉, 눈을 감고 싶어도 참지 않고 지속적으로 버텨보면 처음 30초 정도는 견딜 수 있지만 그 이후에는 이를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눈을 한번 감게 된다. 이 과정에서 느끼는 바는 틱장애를 지니고 있는 어린이들의 느낌과 동일한 것이다.

대체로 8세 이전에 발병하는 경우 그리고 안면부위에 국한되는 동작이 나타나는 경우가 대체로 경과가 양호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한편 불수의적 언어와 심체동작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를 뚜렛증후군이라고 하는데 보다 더 만성적이고 지연되는 경과를 보이고 있다.

틱장애가 있을 경우 이를 꾸중하거나 나무라는 것은 매우 좋지 않으며 어린이도 어쩔 수 없이 장애를 지니고 이를 표출하는 것이므로 이해심과 따듯한 마음으로 감싸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틱장애는 근육질환이라기 보다는 신경전달에 문제가 있는 질환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신경전달의 문제를 근원적으로 시정할 수 있는 방법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된다. 이를 위해서 저희한의원은 모발미네랄검사를 통하여 미네랄이나 영양소의 불균형여부를 판단하고 중금속독소의 존재여부를 파악하여 이를 치료에 응용하고 있다. 이러한 검사가 중요한 이유는 틱장애를 유발하는 원인을 파악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틱장애를 지닌 어린이들은 집중력장애, 과잉행동 등 다른 질환도 함께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저희한의원치료법이 매우 유익한 결과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치료가 성공적인 경우 학교생활 및 교우관계가 매우 원활해지고 성적이 향상되는 등의 변화가 나타나서 학부모님들이 좋아하는 것을 자주 경험하게 된다. 이 경우 학교성적이 향상되는 것은 주로 집중력향상 등에 따른 결과라고 생각된다.


뚜렛장애(Tourette's Syndrome)은 틱장애가 좀더 복합적이고 다른 장애를 함께 동반하여 복합적인 증세를 동반하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 집중력장애(ADHD)도 함께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혹은 처음에는 집중력장애(ADHD)로 진단받고 이 계통의 약물을 복용하다가 추후에 뚜렛장애(Tourette's Syndrome)으로 진단받고 약을 바꾸어 복용하는 경우도 꽤 있는 편이다. 정서장애, 과잉행동, 강박적 장애, 근육틱장애와 언어틱장애("킁킁", "흥흥"하는 등 발성측면에서의 틱장애) 등이 복합적으로 발현된다. 뚜렛장애도 역시 단순한 근육질환이 아닌 신경세포의 전달과정에서 문제가 있는 것이며 도파민, 쎄로토닌 등 뇌신경물질의 불균형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저희한의원에서는 틱장애를 단순한 근육의 문제로 보지 않고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여 신경전달이 개선되게끔 노력합니다. 단순히 증세만 좋아지는 것이 아니고 집중력개선, 교우관개개선, 정사적 심리적 안정 등을 도모하고 궁극적으로 어린이의 학습능력이 향상되고 훌륭히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치료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종합적인 접근방법으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틱장애는 일시적 호전만을 되풀이할 뿐 근원적으로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