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난치병을 치료하다

우울증 증세분석

우울증의 증세는 환자별로 다양하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진단이 정확하게 내려지는 경우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흔히 있는 일이다. 우울증의 진단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간혹 일반병원에서 검사상으로 정확하게 진단이 내려지지 않는 모든 질환을 일단 우울증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기도 한다. 저희한의원의 경우 이처럼 병원검사상으로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여러 가지 증세에 대하여 매우 훌륭한 치료효과를 거두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는 기분이 저하된 상태가 2개월이상 지속되면 우울증으로 진단내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우울증 진단을 받은후에 일정시간이 지난후에 다른 증세가 나오기도 하며 이런 경우에는 조울증이나 기타 다른 정신질환으로 진단받는 경우도 있다.

저희한의원의 경우 만성피로가 3개월이상되면 일단 우울증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이에 따르는 치료를 하여서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가 많다. 만성피로로 인하여 여러 가지로 치료받아서도 잘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 저희한의원의 치료를 권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이처럼 우울증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치료하였을 경우에 보다 더 훌륭하게 호전되는 것을 자주 경험하기 때문이다. 우울증자체도 호전되지만 피로감이 극복됨에 따라서 활력을 되찾고 왕성하게 대인관계를 하거나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만성피로는 우울증이 있는 환자의 거의 대부분이 느끼는 증세로써 만성피로가 개선된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중요하지만 우울증이 호전된다는 하나의 징표가 되기도 한다. 즉, 우울증이 비록 호전되지 않은 느낌이 들더라도 피로감이 훨씬 덜해지는 것을 느끼는 환자는 이미 조만간에 우울증자체가 호전된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

우울증이 점차로 진행되면서 대인기피증, 불면증, 정서적 고립감 등의 증세가 함께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럴 경우에는 항우울제을 점점 더 많이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쯤에는 이미 우울증 자체가 심해진 것이므로 진단자체에 혼란이 오는 경우는 드물다. 이 단계에서는 어떻게 하면 이러한 약물에 덜 의존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점이 된다.

이와같은 경우에는 매일매일 수면제 등에 의지하여 잠을 청하거나 항우울제 신경안정제 등에 점점 더 많이 의존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할 때 저희한의원의 치료를 함께 받는다면 이러한 의존적 경향은 많이 수그러들게 된다.

수면제에 잠시 의존하는 것은 괜찮으나 지속적으로 매일 복용하는 경우에는 점점 의존성이 심해지고 약 없이는 정상적인 수면이 불가능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 저희한의원의 치료로써 이를 차단하고 가급적 적은 양의 수면제를 복용할 수 있게 하거나 수면제를 끊고 정상적인 수면이 되게끔 도와주는 역할을 저희한의원에서 하고 있다.

그러나 장기간에 걸쳐서 몇 년 이상 계속 수면제를 복용하는 환자의 경우에는 이와같은 효과를 느끼려면 꾸준히 치료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