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난치병을 치료하다

ADHD 산만한어린이 치료법

ADHD/과잉행동 의 원인,증세,치료법

ADHD 란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의 약자로써 과잉행동과 집중력장애 의 뜻이 담겨 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산만한 어린이라는 관용구가 사용되기도 한다.

이러한 경향이 있는 어린이들은 한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학교숙제 등을 끝내지 못하며 학교생활에서 선생님으로부터 자주 지적을 당한다. 일상생활에서 무언가 자주 잃어 버리거나 실수를 자주 하거나 항상 가만히 있지 못하고 신체의 일부를 항상 움직이거나 성격이 예민하고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답변을 하거나 성격이 매우 급한 경우 등등 여러 가지 증세가 나타나게 된다. 불안과 짜증이 많고 성격이 날카로운등 정서적인 측면의 장애도 함게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증세는 없어지지 않고 지속되거나 혹은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 흔히 상담치료나 약물치료등을 많이 하고 있으나 이러한 치료방법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한다. 보다 근본적으로 증세를 호전시키고 학습능력도 개선하는 방향의 치료법으로 저희한의원에서는 음식과의 연관성을 중시하는데 이러한 병리현상을 음식과민증(Food Intolerance)이라고 한다. 그럼 음식과민증(Food Intolerance)이라는 것은 어떠한 것일까?

간단히 말해서 체질에 안맞는 음식을 복용하였을 때 ADHD 가 유발되거나 악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개념은 과거로부터 있어왔지만 그 내용은 우리나라 전통의 사상의학과 상당히 유사하다. 사상의학에서도 개인에 따라 좋은 음식과 나쁜음식을 구별하여 가급적 나쁜음식을 피하고 좋은 음식을 섭취할 것은 권장하고 있다.

많은 아이들이 식이요법을 준수하고 개선하므로써 ADHD 가 완치되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증세가 완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는 보고가 많다. 물론 정확히 어떤 음식이 어떤 특정한 환자에게 나쁜음식이 되느냐 하는 것은 저희한의원에서 상담 및 진료를 통하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여하튼 우리는 음식과민증(Food Intolerance)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으며 임상적으로 그 효과가 입증되는 것을 많이 보아왔다.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설탕은 대다수의 ADHD 소년소녀들에게 좋지 않다는 점은 많은 전문가들이 언급하고 있다. 예컨데 미국의 이학박사인 Nancy Appleton 에 의하여 저술된 "Lick The Sugar Habit(설탕좋아하는 습관을 지워라)"라는 책에서 설탕은 소아나 청소년에게 과잉행동, 불안감, 집중력장애를 유발하고 성격을 까다롭고 괴팍하게만든다고 기술하였다. 캐나다의 의사인 Dr. Abram Hoffer 이라는 의사는 극미량의 설탕이 함유된 음식도 ADHD 소아들에게는 몹시 해롭다고 언급하고 있다.(Children's Attention & Behavior Disorder) 그러나 현재 불행하게도 수많은 가공식품에 단맛을 내기 위하여 설탕이 추가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식품첨가현상은 어린이들이 애용하는 식품의 경우 더욱 심하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설탕 대용품으로 꿀, 물엿, 조청 등이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사실 이들의 구성성분은 동일하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유사하다. 전부 동일한 단당류이므로 설탕대용품으로는 적절하지 않다. 현재 설탕대용품으로 널리 과학적으로 안전하고 인체에 적합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은 스테비아(stevia), 자이리톨(xylitol) 등 두가지에 한정되어 있으므로 이들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을 설탕대신 선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생각이다. 이것 외에도 밀가루, 우유 등은 ADHD 어린이의 경우 대표적으로 금해야 할 식품으로 볼 수 있다.

어떤 형식으로든 음식과민증이 과잉행동 질환과 관련되어 있는 경우 음식과민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는 어떠한 치료도 만족스럽지 못한 효과를 나타낼 수밖에 없다.

저희한의원은 또한 머리카락검사을 통한 해독치료법으로 많은 효과를 올리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

그 이유는 중금속 독소가 최근 어린이의 과잉행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점차 명확히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은과의 연관성은 최근에 급속히 주목을 받고 있는 부분인데 일부 과학자들은 소아백신 등에 함유되어 있는 방부제 성분을 문제 삼는 경우도 있다. 심한 경우 모체로부터 존재하던 수은 등의 중금속이 태아에게 옮겨지는 경우도 의심받고 있는 실정이다. 기타 여러 중금속도 마찬가지로 심대한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는데 이를 올바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모발미네랄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받고 있다. 그 이유는 머리카락에 존재하는 중금속이 혈액내에 존재하는 것보다 훨씬 더 인체의 중금속축적 정도를 정확하게 알려주기 때문이다.

어린이와 대화시의 요령

한편 과잉행동경향이 있는 어린이의 상당수가 매우 영리하거나 높은 IQ 를 지니는 경우가 많다. 외연상으로는 예민하고 폭력적 성향을 보이지만 이런 어린이들은 눂은 지적능력을 소유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이런 어린이들을 상대할 때 다음의 요령으로 하면 효과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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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사랑스럽게 대해야 하고 그들의 의견을 존중해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반대로 자신이 존중을 받지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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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또한 그들에게 한 약속은 지켜야 한다. 예컨데 "지금 아빠가 신문을 읽어야 하고 너 이야기를 들을 시간이 안되니까 신문읽고 나서 너랑 이야기하자" 고 했을 경우 그 약속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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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질문을 무시하지 말고 정직하게 대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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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항상 선택권을 줘야 한다. 예컨데"여기 앉아서 밥먹어라" 하지 말고 "어디 앉아서 밥먹을래?"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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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벌하지 말고 그들을 훈련시켜라. 예컨데 그들이 잘못했을 경우 벌을 맏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납득시킨후 벌을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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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설정하고 그 외에는 자유롭게 행동하도록 하고 그들의 창의성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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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화를 내는 경우 그 원인은 종종 자신이 하던 일이 싫증이 나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새로운 놀이나 새로운 작업을 하게 하되 가급적 조용한 패턴의 일을 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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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벌을 주거나 창피를 주거나 하지 말고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예컨데" 아빠가 너 나이때 이러이러한 일을해서 나쁜결과가 나왔다. 따라서 이렇게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너 어떻게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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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강요하지 말고 장래에 무엇이 될 것인가 그들 스스로 결정하게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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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어던일을 시킬때 강요하지 말고 그 이유를 충분히 설명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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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유연하게 대하고 완고하게 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들의 심리상태는 인생에서 상대적으로 어떤 사명감같은 것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