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난치병을 치료하다

류마티스관절염의 원인분석

류마티스관절염의 원인을 올바르게 파악하세요.

류마티스관절염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일반적으로 면역기능에 이상이 생겨서 인체의 면역체계가 자신의 조직(연골, 인대, 관절낭 등)에 있는 자신의 세포를 올자르게 인식하지 못하고 외부의 세포나 독소로 인식하여 공격함으로써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다시 설명하자면 관절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 염증유발물질이 증가하여 염증을 유발하거나 연골이나 뼈의 세포를 파괴하여 발생하게 됩니다. 아래의 그림처럼 TNF-a, IL-1 등의 염증유발물질이 염증을 초래하고 연골, 인대, 뼈 등의 세포를 파괴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처럼 염증을 유발하는 TNF-a, IL-1 등의 염증유발물질자체가 원인이 아닙니다. 문제는 이처럼 염증유발물질이 인체내에서 혹은 관절내에서 많이 생성되도록 촉진하는 원인의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근본적인 치료법은 원인의 원인을 제거하셔야 합니다. 아래의 그림처럼 면역억제제를 계속 사용하는 경우에는 당장에는 진통효과등으로 인하여 통증이 가라앉는 것을 느끼실 수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전혀 손쓰지 못합니다. 아래의 그림처럼 염증유발물질을 활성화시키는 근본적인 원인, 즉 원인의 원인이 있습니다.


마치 우리 국민이 많이 보았던 영화 "해운대"를 연상해보세요. 우선 코앞에 파도(원인)가 몰려오니까 제방(진통제, 소염제 등)을 쌓아서 막습니다. 즉 처음에는 진통제나 소염제 등으로 효과를 잘 보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두번은 파도를 막을 수 있지만 파도가 점점 커져서 해일이 됩니다. 저 멀리서 해일이 발생하여 겹겹이 파도(원인의 원인)가 밀려오고 있는데 해안가에서 제방(진통제 소염제 등)만 가지고는 역부족입니다. 한두번 제방으로 막을 때에는 통증이 씻은듯이 가시지만 그 후에 집채만한 파도(원인의 원인)가 밀려오면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됩니다.(더욱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결국 한두번은 통증이 없어지지만 곧 이어서 큰 파도(원인의 원인)이 덮쳐오는 경우에는 속수무책이 되는 것입니다. 즉, 기존에 복용하던 약물이 점점 더 효과가 없어지는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나중에는 스테로이드제제처럼 부작용이 매우 염려되는 진통제가 아니면 약발이 듣지 않게 됩니다. 이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원인의 원인이란 것이 그 특성상 인체에 지속적으로 누적되어가기 때문입니다. 아래그림처럼 파도가 몰려오는데 방파제만 가지고 문제해결이 될까요?


따라서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파도나 해일(원인의 원인)이 그 자체가 생성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제방(진통제, 소염제 등)을 쌓지 않고도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럼, 그 해일, 즉 원인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다음과 같은 경우가 원인의 원인이 되어 인체내의 관절에서 염증반응을 촉진하게 됩니다. 위에 보셨던 그림을 다시 보여드리겠습니다.


자 이제 큐마티스관절염을 올바르게 치료하기 위해서는 산성체질, 중금속축적, 대장기능, 음식독소 등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는 점을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