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때문에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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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란
댓글 0건 조회 4,969회 작성일 10-01-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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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경 집안모사를 지내고 오셨어요(그날 비가와서 좀 힘드셨습니다)
그후로 몸살감기를 심하게 하셨는데요.. 그후 어지럽고 귀에서 소리가 난 다시며
힘들어 하십니다.  지금은 밤에 수면제를 안드시면 잠도 못주무십니다
 1.  혈압약를 5년정도 복용하셨구요
 2.  몇년전에 약간 비슷한 정상있어 이비인후과를 방문한적이 있으셨다는데   
      몇칠약복용후 괸찮으셨답니다.
누구도 알아줄 수 없는 고통이시라며 눈물을 보이시면 정말 가슴아픕니다.
부산에 있는 병원은 다 다녀보고 있는 중인데요 처방후 어지러운 증상이 없어진 것 외에는 호전이 되지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자식으로서 할 수있는 방법을  좀 알려 주십시요.  _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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