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클리닉 조호군한의원


류마티스를 치료하다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예

45세 남성 완치

서울에 거주하는 45세의 남성으로써 류마티스관절염진단을 받은지는 2년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서울대병원에서 진단받고 서울대병원에서 약을 복용했으나 1년여의 치료기간동안에 별로 호전되지 않아서 한방치료를 받기로 하고 저희 한의원이 아닌 다른 모 한의원(류마티스전문한의원)에서 치료를 6개월정도 받았으나 역시 약간 호전되는 듯 하다가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곤 하였습니다.

저희한의원에서 치료를 시작하면서 모발검사를 하고 그 결과에 따라서 중금속해독을 하고 면역기능이 강화되도록 치료하였습니다. 약 2개월간 치료하였을 때 통증이 절반 정도 줄어들었으며 치료받은지 약 6개월이 지난 현재 환자 스스로 완치되었다고 생각하고 있고 나도 완치판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관절의 부종이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컨디션이 과거에 비하여 현저히 개선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통증조절이 잘되는 경우에는 경과가 매우 좋아서 재발도 거의 되지 않으며 모든 검사상으로도 매우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분은 3개월째부터 저희한의원의 치료법의 특징인 해독관장과 자연해독시스템을 함께 실천하였고 그 결과로 더욱 빠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해독관장과 자연해독시스템을 함께 하면서 효과가 월등히 개선되었다고 언급하셨습니다.

흔히 해독관장을 권하는 경우에는 환자분들이 자신은 변비가 없기 때문에 할 필요가 있겠느냐고 의문을 표명하는데, 해독관장은 변비 때문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면역기능을 개선하고 인체의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일환이기 때문에 적절히 실천하면 저희한의원의 치료법과 잘 매치되어 효과가 증대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0대 중반 여성

이 분은 부산에 거주하시는 분인데 집에서 몹시 스트레스를 받은후에 관절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그때 이후로 병원에서 류마티스관절염진단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 분은 병원에서 몇 개월정도 복용하였으나 그다지 효과를 느끼지 못하여 저희한의원에 래원하였으며 래원당시에 발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스테로이드제제를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스테로이드제제는 인체에 매우 많은 부작용을 남기는 약이라는 점을 설명한후에 모발검사를 하고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치료를 시작한 후에 2~3개월 지난후에 통증이 60~70% 정도 감소하였고 이처럼 좋아지자 저희한의원치료를 잠정적으로 중단하였습니다. 그 후 몇 개월이 지난 후에 다시 치료를 시작하였는데 그 이유는 다시 최근에 신경을 몹시 심하게 쓴 이후로 증세가 악화되었다고 합니다.

다시 치료를 시작하면서 좀더 근원적인 치료밥을 위하여 저희한의원의 해독관장을 변행하여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후 2~3개월 치료한후에 치료를 중지하였는데 그 이후의 소식은 다른 사람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분의 소개를 받았다고 말하는 환자가 래원하여서 그분은 지금 완치되어서 생활에 전혀 불편함도 없고 통증도 느끼지 못하고 완전히 정상이 되었더라고 하였습니다.

기타 환자 치료예

47세 여성의 경우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치료받은지 3개월만에 손가락통증이 없어지고 관절의 움직임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35세 여성의 류마티스관절염경우 3개월만에 관절통응이 거의 없어졌으며 과거에 손목관절의 움직임이 나쁘고 뻣뻣하고 잘 돌릴수 없었는데(이것은 이미 관절변형이 시작된 증세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호전되기 시작했습니다. 치료시작후 8개월째에 통증은 전혀 없어졌으며 관절변형은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관절의 운동범위가 거의 정상으로 회복되어서 본인도 놀라워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변형된 관절을 회복시킬 수 있는 곳은 저희밖에 없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38세 여성의 경우 손가락관절이 몹시 변형이 오고 뻣뻣해서 움직일 수 없었으며 특히 아침에 그런 현상이 심했습니다. 치료시작후 5개월만에 뻣뻣한 증세는 완전히 없어졌고 치료시작후 8개월째에는 통증이 거의 없어졌고 손가락변형도 상당히 회복되었습니다.

52세 여성의 온 전신에 안아픈 관절이 없었는데 치료시작한지 3개월만에 통증의 70% 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치료시작후 8개월만에 증세의 90% 정도가 없어져서 저희는 완치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47세 남성의 경우 어릴때부터 잇몸이 나빠서 고생을 하고 있는데 그후 치아를 잘못 발치한 후에 류마티스관절염이 생겨서 근 1년 가까이 관절통증 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관절의 변형은 없었으나 잇몸이 도지면 류마티스의 증세가 더욱 악화되기 일쑤입니다.
잇몸이 나빠지면 류마티스관절염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전문가들은 거의 다 아시는 사실입니다. 의사, 한의사를 막론하고 대부분 류마티스관절염을 치료하는 의사들이 잇몸질환을 소홀히 취급하는데, 이것은 문제가 됩니다. 저희는 류마티스관절염의 근본원인을 제거하는데 중점을 두므로 이런 점을 절대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 저희한의원에서 6개월치료후에 거의 완치되셨는데 잇몸까지 저희가 치료해드렸습니다. 한의원에서 잇몸을 치료한다니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면역기능이 강화되면 잇몸이 건강해집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잇몸병이 세균 때문에 생기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