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난치병을 치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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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관장방법에 대한 부연설명

저희 한/의/원에서 많이 권해드리는 해독관장(커피관장) 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지 설명하겠습니다.



위의 준비물을 대략적으로 파악하시고

한 두번 하시다 보면 저절로 숙지 하시게 됩니다.



치질 치루가 있거나, 세균성 장염이 있는 경우는 하지 마세요,

가벼운 변비, 설사는 전혀 문제되지 않고

오히려 이러한 증세에 도움이 됩니다.

새로 구입한 관장기를 따뜻한 물로 2~3회 세척하시고

항문으로 삽입되는 튜브(삽입기)는 비누로 세척하여 주세요~

커피에 예민하신 분들은 매우 적은 양의 커피를 사용하시고

향후 추이를 보아 약간 늘려주셔도 됩니다.

해독관장(커피관장)을 한 후에 수면이 방해되면 커피양을 줄이셔야 합니다.



이상은 관장액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관장을 준비하면서 튜브(삽입기)부분을 비누로 닦았다면,

추가로 다시 닦을 필요는 없겠죠?



위의 내용에 나와있듯이,

관장액을 항문에 유입하기 전에 3가지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1. 튜브에서 공기 빼기

2. 항문과 튜브에 올리비그림 바르기

3. 오른 쪽 옆구리가 바닥에 닿게끔 옆으로 눕는다.


또한 이 과정에서의 유의사항은,

커피액이 너무 빨리 유입되면 좌측 하복부에 팽만감이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관장통 호스를 막아서 관장액의 흐름을 막았다가

10초 정도 쉬었다가 다시 유입합니다.



해독관장(커피관장)을 하면서 누워있는 동안에​ 변의를 심하게 느끼시면,

참지 마시고 바로 화장실로 가셔서 배변하여 주시면 됩니다.

물론 약간의 변의는 참아주시면 되고요~



또한, 대장 부위를 따라서 손으로 가볍게 탁탁 쳐주셔도

배변에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상양혈"자리를 손톱으로 꾹 눌러주셔도

도움이 될 수 있고요~



물론 이처럼 노력하셔도 쾌변으로 배변되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쾌변이 아니더라도 해독관장(커피관장)의 목표 즉 "독소제거"에는

전혀 문제되지 않으므로 안심하시고 해주시면 됩니다~




자 이제, 유의사항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커피양의 차이점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절대로 500CC 이상으로 커피액을 하는 경우를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너무 많으면 대장에 물리적인 압박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해독관장(커피관장)을 마친 후에는

준비 단계처럼 관장통을 청소하시고 튜브(삽입기)도 비누로 잘 씼어 줍니다.

그리고 관장통을 전부 분해하여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